소개

EBSH 연구소에 대해서

EBSH (Enneagram Based Spiritual Healing)
심신치유 연구소

현대 의학은 질병 치료에 크게 기여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 19 팬데믹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현대의학이 가진 한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했다. 지구촌은 백신 부작용의 거대한 실험장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죽어갔으나 백신의 효과는 단 몇 개월 뿐이었다. 그런 와중에 빌 게이츠는 머지않아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 출현으로 다시 팬데믹을 앓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더구나 항생제의 남용으로 내성이 생긴 슈퍼 박테리아의 공격은 인류에게 더욱 심각한 재앙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항암제는 또 어떤가? 암 환자 4만 명을 치료한 경험으로 『암의 역습』이라는 책을 쓴 곤도 마코토는 현대 의학의 표준치료란 돈벌이 제일주의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치료법이어서 치료하면 할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며 역습한다고 말한다.

인류 공동체는 새로운 균이나 바이러스, 암으로 오는 질병 외에도 생태계와 기후변화 문제로 위기에 처해 있다. 더구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참혹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지구촌에 몰아 닥친 이 모든 위기는 인류 공동체가 자신이 지구환경을 비롯한 우주와 하나로 연결된 '연결로서의 생명'이라는 것을 모르는 탓에 자신의 생존만을 위한 사고방식이나 습관들로 일어난 위기다.

인류공동체는 자신이 '연결로서의 생명'이라는 것을 모르는 탓에 자신의 생존만을 위한 잘못된 사고방식이나 습관에서 오는 암이나 대사질환 치료에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총체적 위기에 처해 있다. 인류공동체는 이제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해야 할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

EBSH연구소는 인류가 '연결로서의 생명'이라는 것을 '고립된 물질입자란 추상'이라는 양자이론으로 탄생한 양자의학으로 설명하고 인류에게 근본적인 치유란 지구촌을 구성하는 책임 있는 각 얼굴들이 자신의 얼굴 안에 숨은 영성을 찾아 회복한 이타적인 삶 안에 있다는 것을 치유의 예와 함께 알리고 있다.